[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소나기가 내리려나?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32℃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7일 오후 시민들이 동구 중앙동 목척교 아래에서 흐르는 대전천에 발을 담근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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