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묘역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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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묘역 명칭 변경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6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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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은 그동안 ‘장교’와 ‘사병’으로 혼재돼 표기됐던 묘역 명칭을 ‘장병 묘역’으로 통일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충원은 또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함께 안장된 ‘애국지사 묘역’을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와 함께 국립묘지 안장 사전(死前) 심의 제도도 실시된다.

이는 만 80세 이상 국가유공자가 별세 전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