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12일 여름철 업무효율을 위해 정장차림이 아닌 자율복장으로 업무일정을 소화했다. 허 시장은 지난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혹서기 ‘자율복장 강화’를 주문했고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7~8월 중 매주 금요일 자율복장으로 출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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