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서 13일 신개념 산림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트리클라이밍 워크숍이 열렸다. 트리클라이밍은 밧줄을 타고 나무에 올라가서 나무의 건강을 관리하는 수목관리사의 작업이 놀이형태로 전환된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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