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첫날 열린 마늘 경매는 임윤빈 전문 경매사의 사회로 이옥자 장다리식당 대표와 엄태영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 표동은 단양군 경제개발국장, 엄병빈 단고을조합 공동대표, 김영기 단양농협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조합장, 이기열 단양소백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해 13만원, 14만 등 이옥자 대표가 최고가 50만원으로 낙찰 받아 총 129만원의 낙찰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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