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은 건전한 지역농산물 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 확대를 위해 소백산 농특산품 직거래 사업단 협의회, 은평구·구리시·성남시 새마을 부녀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나섰다.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는 최성회 단양부군수를 비롯해 소백산 농특산품 직거래 사업단 협의회 김용선 회장, 조미숙 은평구 새마을 부녀회장, 김광순 구리시 새마을 부녀회장, 김귀자 성남시 새마을 부녀회장,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참석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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