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과 관내업체 ㈜더빱이 후원한 간편식 덮밥을 60가구에 전달했다.

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매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0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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