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대전 중구 유천동 도담 한정식에서 이상훈(44)사장과 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도담 한정식은 매달 두번씩 관내의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한정식을 대접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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