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7회, 탐방 2회로 운영돼 도내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조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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