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진산면사무소는 10일 금산인삼축제 대비 쾌적한 경관조성을 위한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날 꽃길 조성에는 지역 주민 20여명이 면내 진입로 주요 노변 및 꽃동산에 국화, 메리골드 2만본을 심었다. 금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