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 14년째 우의를 다지고 있다. 증평군은 한·중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8일 관남현 교류단을 초청해 2박 3일간 우호를 다졌다. 교류단은 증평 도착과 함께 에듀팜 관광특구의 시설을 둘러보고 루지 등을 체험했다. 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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