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여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1층에서는 쌤소나이트 패밀리 세일을 통해 여행가방과 서류가방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4층에서는 ‘영캐주얼 나들이 특집전’이 열린다.

베네통과 보브 등의 브랜드가 원피스와 티셔츠를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층에서는 ‘바쏘 여름 특가상품전’을 통해 남성정장, 자켓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6층에서는 엘로드 골프 의류 특집전이 진행된다. 점퍼와 니트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7층에서는 ‘여름 인기 침구전’을 통해 레노마, 스위트홈, 아이리스 등의 여름 침구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세일 축하 이벤트로 기간 중 당일 7만 원 이상 구매시 응모권 참여 및 추첨을 통해 ‘디스커버리 프리메아 마닐라 호텔’ 2인 3박 숙박권 1매(전 점 총2명)를 제공한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만5000/3만/5만 원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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