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9일 관계자들과 함께 금산읍 양지2리 와정마을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을 둘러보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1만㎡의 공간에 심어진 키 작은 해바라기 꽃밭은 경관조성을 위해 식재한 것으로, 현재 50% 정도의 꽃이 만개한 상태다.

군은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내 곳곳의 생활 속 유휴지를 활용한 자연의 꽃밭가꾸기 사업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