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초복을 사흘 앞둔 9일 대전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어은어린이공원에서 관내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손질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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