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평화나비대전행동과 민주노총, 한국노총대전본부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8일 대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비열한 경제보복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08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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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평화나비대전행동과 민주노총, 한국노총대전본부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8일 대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비열한 경제보복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