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부여군은 지난 6일 백제가야금연주단 이수희 대표를 세계유산과 상생농업의 도시 부여의 가치를 홍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부여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대표는 다수의 방송출연과 파리 유네스코 본부 초청공연 등을 통해 가야금 연주로 백제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왔다. 이 대표는 향후 2년간 부여군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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