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署 신관지구대가 여성안심귀가길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주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는 8일 관내 여성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학사길(여성안심귀가길)의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여성안심귀가길 안전점검에 나섰다.

여성안심귀갓길은 CCTV, LED방범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며 신관지구대에서는 지속적인 순찰로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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