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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송면초등학교는 학교 바로 옆에 화양계곡과 숲이 자리 잡고 있는 학교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숲에서 독서를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수지 교사는 "학교 옆 계곡에서 물소리 바람 소리를 벗삼아 책을 읽다 보면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 저절로 느끼게 된다"며 “숲과 함께 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괴산군 송면초등학교는 학교 바로 옆에 화양계곡과 숲이 자리 잡고 있는 학교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숲에서 독서를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수지 교사는 "학교 옆 계곡에서 물소리 바람 소리를 벗삼아 책을 읽다 보면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 저절로 느끼게 된다"며 “숲과 함께 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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