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5일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대처능력과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2019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은 학교 보건교사 및 교직원, 국공립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 및 보호자, 산업체 보건관리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보건관계 공무원, 체육지도자 등이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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