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이 중부권 최초로 전립선암, 신장암 및 신우요관암, 요로 재건 등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을지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