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학교 비정규직 등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들의 연대파업 이틀째인 4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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