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3일 낮 대전의 한 초등학교 복도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에게 도시락을 전해 주기위해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3·6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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