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가 고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지부장 박장순)가 고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7~8월 두 달간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에 운영되며 은행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쾌적하게 쉴 수 있다.

박장순 지부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무더위를 피하면서 편안히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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