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박영욱) 직원들이 청양군 정산면 소재 취약계층 임모(85)씨 집을 찾아 집 수리와 주변 환경정리 등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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