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불법 성매매 카페 등으로 몸살을 앓던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길이 벼룩시장 등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의 거리에서 또 한번 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1일 형형색색을 띈 우산 2200여개가 중리행복길 500여m를 수놓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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