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경찰서는 1일 김준열·오영수·이재준 경위의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보은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경찰서는 1일 김준열·오영수·이재준 경위의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승진한 오영수·김준열 경위는 나란히 보은경찰서의 현장 활력회의 대표·부대표를 맡아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치안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박희동 서장은 “세 직원 모두의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자랑스런 보은경찰이 돼달라”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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