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곡 해석·다채로운 음색… 직접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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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곡 해석·다채로운 음색… 직접 느껴보세요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30일 17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1일 월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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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을 여는 클래식… 트럼페터 성재창
9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서 열려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다섯 번째 순서인 트럼페터 성재창<사진>의 공연이 오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감성을 깨우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은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핀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충남대 예술대학 관현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곡 해석과 테크닉, 다채로운 음색으로 동아 음악 콩쿠르,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수원시립오케스트라, 아일랜드 아이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대전시향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정된 편성을 벗어나 솔로, 듀엣, 체임버까지 다채로운 편성의 연주를 들려주는 ‘앙상블 아리에따’와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오페라 아리아, 영화 OST, 재즈 등 듣기 편하고 감미로운 곡들을 연주한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 트럼페터 성재창과 함께 오는 9일 아침을 여는 클래식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아리에따’.  대전예당 제공
▲ 트럼페터 성재창과 함께 오는 9일 아침을 여는 클래식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아리에따’. 대전예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