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희 단양읍장을 비롯한 상하수도사업소와 농산물 마케팅 사업소, 재무과, 단양읍 등 단양군 공직자 20여명이 지난 25일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함께 농사를 짓던 배우자의 병환 등으로 마늘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도담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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