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6일 대전 서구청 로비에서 열린 중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찾은 중년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세~60세 중년층을 대상으로 미래엠에스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 8명을 확정 채용하고 3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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