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신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조합임직원 30여명은 26일 충주시 중앙탑면에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생산적 농촌일손봉사를 하고 수익금과 봉사단 기금을 합쳐 57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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