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7기 1년’ 생생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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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1년’ 생생 소통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5일 19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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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시민기자단과 토론
도시철도 2호선 예타면제 등 성과
4차산업혁명 특별시 등 추진 다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기자단과 함께 민선7기 출범 1년의 성과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기자단과 함께 민선7기 출범 1년의 성과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25일 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구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에서 활동 중인 시민기자단 60여명과 함께 민선7기의 지난 1년 성과에 대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허 시장은 민선7기가 1년 간 일구어낸 지역 숙원사업, 국비사업에 대한 실적 및 향후 추진할 역점과제를 브리핑했으며, 시민기자단은 다양한 의견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성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예타면제사업 확정 △어린이재활병원 공모선정 △지역인재 채용 충청권 광역화 합의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총사업비 승인 △대전교도소 이전 확정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예타통과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꼽았다.

이어 민선7기 임기 내 추진할 역점과제도 발표했다. 주요 과제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대전여행 1000만 시대와 문화콘텐츠산업 집중 육성 △미세먼지 저감과 둔산센트럴파크 조성 △대전의료원 건립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포용적 보편 복지 실현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한 충청권 상생발전 대중교통망 구축 등을 제안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나온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년차부터는 대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