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북대전 악취개선 민·관 협의체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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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북대전 악취개선 민·관 협의체 첫 회의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5일 19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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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25일 테크노파크 IT전용벤처타운 중회의실에서 시 악취영향지역 환경개선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의체는 지난 달 29일 북대전 지역의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구 의원, 시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사업장 대표, 공무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2021년 5월 31일까지)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민·관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제반 규정을 마련한 후, 그동안 시가 추진해온 24시간 악취종합상황실 운영, 악취관리시스템 구축, 민·관 합동 야간 악취순찰반 운영 등 악취저감 사업에 대한 설명과 향후 악취저감 계획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노용재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에 민·관 협의체가 구성·운영됨으로써 북대전 지역의 악취 저감을 위한 시민, 사업장, 관공서간의 유기적 협조체계가 구축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이 하루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