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서구는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 먹거리코너에 참여한 업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축제에 참여한 못난이꽈배기, 대전커피문화연구소, 문전대박닭강정, 이지스테이크 4개 업소 수익금의 일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축제 기간 무더위로 인해 먹거리 코너 참여업소 종사자들이 고생이 많으셨던 걸로 아는데 이렇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까지 관심을 갖고 성금을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예술과 연계한 볼거리, 체험 거리, 먹거리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찾아 호평 속에 성료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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