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3일 감사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자체감사 활동 심사'에서 최고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도개선 요구사항, 일상감사 의견 제시율, 모범사례 발굴, 감사결과 공개비율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심사는 감사 인프라 및 성과, 사후 관리, 감사 활동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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