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6·25 참전자를 직접 찾아 나라를 위한 희생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날 가세로 군수는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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