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감사한 마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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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감사한 마음은 ‘하나’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0일 1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1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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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한화방산 4개社 호국보훈 행사
▲ 화이글스는 20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선수들은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한화이글스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한화이글스는 20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앞서 한화 방산 4개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사진>고 밝혔다.

한화 방산 4개사인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이날 대전지방보훈청에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국군장병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000여명을 무료 초청해 스포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화이글스는 육군본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 복무 중 순직하거나 다친 장병을 지원하는 기금사업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의 홍보·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화이글스 박정규 대표이사와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박동철 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관영 회장이 참석했다.

또 육군을 모티프로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이 날과 오는 28일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 뒤 육군본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밖에 목함지뢰 상이자인 김정원 중사와 군 월급을 모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기부한 안정근 상병이 시구와 시타에 나서 호국보훈의 달을 기렸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