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 기업 ㈜태은건설이 “취약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용두동 민·관 협력 네트워크에 시원한 여름 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기탁했다. 전경석 대표와 임직원들은 19일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선풍기 28대, 2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12채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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