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20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구본영 시장과 장재혁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모형을 발굴하고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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