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홍정)는 1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0여 가구를 위한 ‘정성 듬뿍 사랑의 반찬’ 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부녀회 회원 10여명이 모여 마늘종볶음, 고등어조림, 배추김치 등 반찬을 만들기 위해 무더운 날씨를 이겨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상당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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