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안재단은 19일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베스티안재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곳의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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