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강진료·의료체계 구축 협약
상태바
장애인 구강진료·의료체계 구축 협약
  • 김일순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9일 19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 20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광대 대전치과병원-대전치과의사회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대전치과병원은 19일 대전시치과의사회와 대전권역 장애인 구강진료 및 의료체계 구축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광대 대전치과병원 제공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대전치과병원은 19일 세미나실에서 대전시치과의사회와 대전권역 장애인 구강진료 및 의료체계 구축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신마취나 고도의 진정치료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치료는 원광대 치과병원에서, 일반 장애인이나 경증 치과질환은 협력 병·의원에서의 진료를 한다.

또 권역 장애인 특수학교 및 시설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 교육에 상호 협력한다.

오상천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장은 “대전권역 장애인들의 치과진료 소외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한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