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오가거점센터는 18일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소화불량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매실청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매실 90㎏을 가지고 청을 담갔으며, 약 3개월 후 매실청이 완숙되면 오가면 내 27개 마을 노인회관에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음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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