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한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1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등 참석인사들이 다연장 로켓포 등 최첨단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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