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교통사고 사상자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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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교통사고 사상자 34명
  • 조선교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8일 19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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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충남 아산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1시21분경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27t 화물차와 직진하고 있던 45인승 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2) 씨와 버스 운전자 B(65) 씨가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당시 충격으로 버스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지만 상가 내에 사람이 없어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버스는 아산에서 출발해 천안으로 향하던 출퇴근버스로 확인됐으며 화물차는 폐기물수거차량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 중이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