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제2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안건 10건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성용순 의원이 발의한 ‘중증장애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오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전재해영양성 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민자 의원의 ‘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이 원안가결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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