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 "뿌리산업지원센터 최적지는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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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뿌리산업지원센터 최적지는 아산"
  • 이봉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8일 16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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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점검 현장간담회서 건의
"아산, 2400여개 기업활동 활발
시범단지 육성사업 선정 희망"
▲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이행점검 현장간담회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뿌리산업 지원센터 아산설치를 건의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7일 관내 기업인 ㈜영광YKMC에서 열린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이행점검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아산시에 '뿌리산업 지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장관섭 영광YKMC 대표, 기업 관계자, 대학교수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에 대한 진단과 함께 산업부의 뿌리산업 일자리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인하대학교 현승균 교수의 뿌리산업이 나아갈 방향, 유지원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의 아산테크노밸리 산단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장관섭 ㈜영광YKMC 대표의 사내 사례발표 후 뿌리산업 일자리 확대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 오 시장은 "아산에는 2400여개의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이러한 기업의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엄청나다"며 "인력 기술지원 운영 컨설팅 등을 할 수 있는 뿌리산업 지원센터 설치 최적지는 아산으로 뿌리산업 선도 시범단지 육성사업 대상지에 아산시 신규 산업단지가 선정되길 희망하고 고용노동부의 기숙사 지원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가 열린 ㈜영광YKMC(대표 장관섭)는 2017년에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으로 20~30대 인재가 전체 근로자의 69%에 이르며, 둔포면에 소재한 아산전자기계고, 공주대 등 지역인재를 80명 채용한 기업이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