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은 체험활동 및 정보교류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간단한 재료와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장애인들이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찌개류와 반찬류를 배워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https://www.cjil.or.kr)를 참고해 센터로 방문 및 전화(043-845-4544)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