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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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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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년 06월 17일 06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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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29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7일 충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충주 18.2도, 청주 18도, 증평·진천 17.5도, 제천·영동 17.3도, 보은 16.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는 18일에는 도내 북부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18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5㎜ 내외다.

19일 오후에는 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