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민·관 대응 역량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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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민·관 대응 역량 up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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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서구는 용촌동 일원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응급대처를 위한 하천 내 전동수문 작동법 및 집중 호우시 수문 관련 사고사례와 안전관리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홍수에 의한 침수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사시 공무원은 물론 지역주민(수문 민간관리자)이 골든타임내 전동 수문을 작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 및 재산을 보호하고자 계획됐다.

그동안 구는 지난해 용촌 제2배수 통문을 끝으로 지방하천 내 관리 중인 6개의 수문 전체를 전동화해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키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그동안 하천 내 자연재해로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비상시 민·관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