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증 장애로 공단에서 지원 중인 유자녀 중·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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